◀ANC▶
오늘은 해방이 된 지 70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대체휴무로 황금연휴가 시작된 어제
대구 수성못에서는 광복을 기념하는
신바람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화려한 꽃이 활짝 피듯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수성못의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어젯밤 대구 수성못에서는 광복 70년을 기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대한 불꽃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8시간동안 열린
'광복 70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은
삼성의 주최로 총 4부로 나뉘어 펼쳐졌습니다.
1부 창조경제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만세삼창 데시벨 등 시민참여행사가 있었고,
2부에선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3부에서는 김태우와 오렌지캬라멜,
조수미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광복 70년을 축하했습니다.
◀INT▶김대현/대구시 도원동
"광복 70년 특집이라고 수성못에서 불꽃축제
한다고 왔는데, 뜻깊은 자리 같아서 기분 좋고
가수들 공연도 보고 아주 재미있어요."
광복 70년을 기념해
내일(일요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의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두 무료로 개방됩니다.
애국의 길 국채보상운동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박물관과 대구근대역사관,
대구과학관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