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령 대가야박물관과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이 오늘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대가야박물관은 올해
'고문서로 옛 고령을 읽다-고령의 보물들'
이라는 주제로 제12회 기획특별전을 열고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합니다.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도
오늘부터 사흘간 무료로 개관하는데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매 시간대별로
선착순 40명 한정으로 관람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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