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15년 상반기 기준으로
주택건설 경기가 꾸준히 활황세를 보이고 있고
미분양 주택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실적은 35% 증가한
만 3천 800여 가구이며,
미분양 주택도 지난해 말 기준 2천 세대로
공급물량과 비교하면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주택신규 분양실적은
올해 상반기 만 5천여 가구로
1년 전 7천여 가구보다 117% 증가했고
주택거래 매매실적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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