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광복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태극기를 갖고 오거나
태극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입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무료입장 행사를
합니다.
대구미술관에서는 현재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역사를 풍자하는
영국작가 잉카 쇼니바레의 '찬란한 정원으로'등 4가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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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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