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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폭염 특보 속 찜통더위 이어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8-08 11:25:15 조회수 1

입추이자 주말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폭염 특보 속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가 32.9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영천 33.9, 안동 33.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32도를 넘었고,
대구와 경북 1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5도, 경산, 칠곡, 군위가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습도가 50%를
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오후에는 일부 내륙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휴일인 내일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다음주부터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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