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용 막사에 수렵 총탄이 날아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한 농사용 막사에 수렵용으로 보이는 총탄이
날아들어 칸막이를 뚫고 막사 내부에 있는
세탁기 등에 박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막사 주변에서 고라니로 보이는 짐승의 털과 핏자국을 발견하고 총을 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영천에서는 지난 달부터
'수확기 유해조수 피해방지단'이 운영되면서
모두 16명의 엽사가 포획허가를 받아
고라니와 멧돼지 등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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