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 구황동 석탑에서 출토된 국보 79호 금제 여래좌상 등 9점의 문화재를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제 여래좌상은 신라 성덕왕이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구황동 석탑 안에 넣은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 송화산 금산재에서 출토된
석조 반가사유상과 각종 금동사리 외함,
청동접시 등도 전시됩니다.
박물관은 지난달 '신라 황금문화와
불교미술전'이 개막한 이후 하루 평균
3천 7백여 명이 박물관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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