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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번에는 엔저와 중국의 성장둔화 등
대외적인 요인 때문에 수출이 감소하는 등
수출도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경북의 경제상황을 짚어보고 대책을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만나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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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경제 얘기 한 번 나눠보겠습니다.
도민들이 현재 느끼는 경제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 진단해주시죠?
답변 : 굉장히 힘들어 하시고 특히 수출 쪽이 상당히 부진합니다. 국제 엔화라든지, 중국·그리스 사태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고, 좀 장기화된 것 같고. 또 내수도 메르스 사태 이후로 소비심리가 위축 되어가지고 예약이 전부 취소되고 관광분야도 작은 음식점까지 충격을 받고 있는데, 전 도민이 나라에서도 참여를 해서 경기를 살리는 데 동참하고 있어 조금씩 회복세로 가는데 실질적으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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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구미 수출도 둔화돼 있고 포항은 포항대로 힘들고 그래서 탄소클러스터의 구미 같은 경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옷이나 손목에 붙이는 첨단 R&D 중심의 내기능을 하는 첨단제품 이런 것들로 업종을 바꿔야 되고, 포항도 포스코에서 흑자가 나도록 하는 모든 노력이 집중돼야 하고. 거기에서 연료전지라든지 에너지 클러스터라든지 영일만 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 경제권을 회복해서 새로운 경제구조를 세계 추세에 맞게 바뀌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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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정부 예산투자를 조기에 집행을 해왔고 특히 소기업, 영세기업에 대한 지원, 300억 원의 자금을 풀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확산해서
여름철 휴가라든지, 관광예약 등을 아주 적극적으로 해서 작은 부분부터 하나하나 나아질 수 있도록 전부 다 투자를 같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효과가 지금 조금씩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현장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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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경상북도 산업구조가 우리나라의 조국근대화에 기여도 많이 하고 또 수출의 파급효과도 극대화시켰습니다만, 지금은 수요가 바뀌니까 그래서 업종전환이 구체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중소기업 참여하는 분들도 생각을 좀 바꾸어야 합니다. 농촌도 좀 바뀌어야 하고, 그래서경쟁전선의 FTA에 던져져 있기 때문에 세계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식을 공유하면서 하나,하나 챙겨서 중앙과 아주 적극적으로 정치권과 팀플레이를 하고 현장을 지켜서 하나하나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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