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의성군의회가 올해로 3년째
청소년 의정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지역 고교생들이 직접 후보자가 돼
지방선거의 전과정을 겪게 되고
모의 의회도 경험합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의성군의원에 출마한 앳된 얼굴의 후보자,
선거 유세가 뜨겁습니다.
◀SYN▶
"여러분 4번인걸, 정말 몰랐니"
무소속으로 출마한 또다른 후보자는
공약 알리기에 공을 들입니다.
◀SYN▶
"일단 노인정책부터 말씀을 드리면.."
의성군의회가 주최한 '청소년 의정교실'로
방학을 맞은 의성지역 고교생 28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모의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전과정을 경험합니다.
후보자의 선관위 등록부터, 거리유세와
후보자 TV토론에도 참여하고,
당선 이후에는 조례제정 등
군의회 활동까지 총망라합니다.
가까이에서 생생한 정치를 경험하는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INT▶신민정/의성여고 2
제 꿈이 정치쪽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의회에서 구체적인 활동이 뭔지 궁금해서 신청.. 제꿈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입니다.
◀INT▶김남연/의성고 1
저희 나이 또래에서 경험할 수 없는 선거라는, 전교회장 선거 말고 직접 계획을 짜고 후보를 뽑고 투표하고, 선거운동도 하면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 교수 등
대구경북학회가 주관해 3년째 열고 있는데,
지방선거의 전과정이 포함된
청소년 의정체험 교실은 도내 처음입니다.
◀INT▶신원호/의성군의회 의장
청소년 눈높이에서 의성을 바라보고 또 이런 체험교실을 통해서 의성의 밝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의성군의회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의정체험 교실을 매년 지속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