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부 지역의 낮기온이 39도를 넘는 등
우리지역은 어제 전국에서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폭염의 기세는 계속되겠습니다.
대구와 안동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입추가 지나면서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날씨 이시정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네.오늘도 더위소식부터 전해드려야겠습니다.
어제 안동 길안의 낮 최고기온이
39.3도까지 올랐고,
대구는 38.3도를 기록하며
1996년 이후, 19년 만에
낮 최고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그밖에 지역도,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더위가 절정을 보였는데요.
오늘도 울진과 울릉도를 제외한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대구는 어제보다 2도가량 내려간 36도,
안동은 35도 예상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요즘,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자주 휴식을 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입추 절기이자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대구의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는 33도로 조금씩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지만
폭염의 기세는 여전하겠습니다.
휴가를 계획하셨다면
자외선 차단과 음식물 보관에 각별히
유의를 하시는 게 좋겠고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금 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