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자두와 여름사과 등의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야생동물 포획단을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지역의 모범엽사 22명으로 구성된 포획단은
2~3인이 한개 조가 돼 두 개 읍면씩을 담당하며
포획된 야생동물은 피해농가에 무상 제공될
예정입니다.
의성군은 11월까지 이어지는 포획단 활동이
주야간 구분없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산지와 인접한 지역 농민들은 눈에 잘띄는
복장을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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