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규모의 가구 전시판매장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문을 엽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오늘 범어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
연면적 9천 200여제곱미터에 이르는
대형 가구 전시판매장의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대구점은 전국 7번째 점포로
2011년 문을 연 부산센텀점에서는
5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어
지역 골목상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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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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