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사과나 포도 등
과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천시에 따르면
사과 농가가 많은 영천시 화남면과 화북면
일대에서 고온과 직사광선에 과실이 상하거나
너무 많이 달리는 '일소 피해'가 생기고 있고
포도 농가로도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에 버팀목을 받치고,
일소피해가 많은 곳은 살수장치를 이용하거나 탄산칼슘 같은 경감제를 살포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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