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문제가 심각한 대구시가
행정자치부의'예비 재정위기 자치단체'로
처음 지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지방재정 위기관리위원회를 열어 대구시와 함께 인천·부산 등을
재정위기단체 '주의' 등급으로 지정하고
각 자치단체에 이달 말까지
재정 건전화 계획을 제출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대구시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재정위기 관리제도의 '주의' 등급 기준인
25%를 넘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의 등급은 재정 상태가 재정 위기 단체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위기단체가 될 가능성이
있어 자구노력이 필요한 단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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