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피의자인
박할머니의 구속기한을 10일 더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은 오늘
피의자 83살 박 모 할머니의
구속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보강 수사 등을 위해 법원에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거짓말 탐지기를 비롯한
심리감정 결과를 아직 받지 못했고,
의식을 회복한 2명의 피해 할머니로부터
진술을 확보해야 하는 등
아직 확인할 게 많아
수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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