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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는 열흘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운 하루가 예상됩니다.
더위의 기세는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세한날씨 이시정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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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천의 낮 기온이 38도를 넘어섰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우리지역도
38이라는 숫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시죠.
작년 이맘때를 보더라도,
8월 한 달간, 폭염주의보의 기준인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은 날은
단 3일 밖에 되지 않았고,
심지어 비까지 꾸준히 내려주는 덕에
평균기온도 28도선에 머물렀습니다.
이에 반해 올해는 8월의 시작부터
연일 35도를 웃돌고 있어서,
실제 작년보다도 덥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기도 한데요.
이런 찜통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나 기온이 조금씩 내림세를 보이면서
더위가 누그러지겠는데요.
당분간은 계속해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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