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로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수성못을 찾자 대구 수성경찰서가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순찰을 하는
'달빛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9일부터 활동해 온 '달빛 순찰대'는
주취자 보호 1건, 청소년 선도 3건,
무단횡단 계도 17건 등 안전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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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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