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대구,경북 모든 점포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은 지역별 거점 점포 20곳에서는
별도의 쉼터를 마련하고 있다며
노약자들이 한 낮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수성구 본점 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분수를 가동해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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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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