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3일 오전 새누리당 소속 A 국회의원이
자신을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 했다"는 40대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3차례 조사했고,
호텔 CCTV 녹화 영상과 두 사람 간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초 중부경찰서로 신고가 들어왔지만
피신고자가 현역 국회의원인만큼
대구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고 있다며
곧 해당 국회의원의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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