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도 대구의 낮최고기온이
36.8도 영천은 37.5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곳곳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는데요,
이 때문에 산과 강, 계곡에는
휴가나온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휴가객들을 부르는 여름축제도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신호와 함께 천여명의 관광객이
일제히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은어잡기,수상레저에 은어요리까지,
오늘 개막한 봉화 은어축제에
수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습니다.
◀INT▶윤희성/구미시
"이런 축제가 있으니까 애들하고 올 수도 있고
그리고 내년에도 또 올 건데, 고기를 좀 많이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붕어잡기체험.
연합작전으로 포위망을 좁히자
팔뚝만한 붕어가 걸려듭니다.
◀SYN▶우와~
매년 여름 휴가시즌에 맞춰
즐길거리,먹을거리 축제를 집중하고 있는
예천군은 그만큼 피서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
◀INT▶안은정/경기도 하남시
"부모님하고 은붕어잡이 축제도 즐기고
삼강주막(막걸리축제장) 가서 한바퀴 돌고
용궁에 순대축제 한대요.거기 가서 맛있게 먹고 가족과 즐길 거에요."
햇살이 부담스러운 휴가객들은
시원한 산과 계곡을 찾았습니다.
곤충도 만져보고, 가족과 다슬기도 잡고,
산책도 즐기면서 여름을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밤에도 열대야에 육박하는
기온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겠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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