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오늘로
개통 100일을 맞은 가운데
시장과 백화점 같은 유통업계가
3호선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고 내리는 역은
서문시장 역으로,
3호선 개통 이후 서문시장 방문객은
주말 30% 이상, 평일 10에서 20% 가량
늘었습니다.
또 대봉교역에서 2층 매장으로
연결통로를 마련한 대백프라자도
3호선 개통으로 손님이 1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공단역과 만평역 사이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과
지산역에 위치한 동아백화점 수성점도
3호선 개통 이후 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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