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시, 경주시가
원자력해체 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를 비롯해
국가 원자력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국가 미래 에너지정책 사업과
원자력해체 기술종합연구센터 등
원자력과 관련한 포괄적인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3월 미래부가
광역지자체를 상대로
원자력해체 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의향을
조사한 결과, 경북을 비롯한 8개 지자체가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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