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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미 엎질러진 물, 안타까운 죽음

입력 2015-07-30 18:13:08 조회수 1

최근 대구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 여성이 숨지기 전에 경찰에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발혀져 안타까움과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 서부경찰서 관계자
"용의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강 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난 겁니다." 라고 해명을 했어요.

그 참 나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목숨을 살릴수도 있었을 텐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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