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50분쯤 경산시 대평동
천 2백여 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일부 가구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자체 변전실의 계폐기에서 과부하로
차단기가 내려간 것으로 보고
30여분 만에 복구를 마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