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변경된 노선에 따라 시내버스가 운영된다며
미리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구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시내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있고
홍보책자와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며,
불편과 혼란을 막기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31일부터 닷새동안
주요 정류소 750곳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노선개편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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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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