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과인 아오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
소비위축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가을에 수확하는 사과에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요즘 안동농협공판장에 출하되는 아오리는
20kg 한 상자에 상품은 5만4천원에서 7만원,
하품은 4만 8천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된데다
올해 가뭄으로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소비가 늘지 않으면 가을 수확 사과에까지
영향을 끼쳐 농가소득이 하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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