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부터 다음달 폭염특보 기간까지
여름철 탈수를 막기 위해
노인들에게 대구시 병입 수돗물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봉사단이 참가해
달성공원과 두류공원 등
노인들이 많이 찾는 대구지역 15곳에서
냉동탑차로 배달해 온 대구시 병입 수돗물을
하루 4천 900병씩 나눠 주기로 했습니다.
봉사단은 또, 쪽방이나 노인 복지시설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얼음물과 쌀, 휴지, 선풍기 등의 물품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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