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오늘 경주세계 문화엑스포 공연장에서
23개 시군 기업인과 소상공인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중국 경기둔화, 엔저 등 글로벌 악재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메르스로 내수까지 위축돼 2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메르스 사태로
여행사와 숙박업소 예약 취소율이
각각 83%와 60%를 기록했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30% 감소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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