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따른 인구 유출로 대구지역의
결혼 적령기 남자 인구 비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구 인구 250만을 지켜라'라는 연구에 따르면
대구의 혼인 연령대 남성 숫자는
여자 100명을 기준으로 97명을 기록해
전국 평균 102.2명 보다 낮은
전국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주출산 연령대인 여성인구 감소와
미혼율 증가로 이어지면서
대구의 인구 감소율이 0.33%를 기록해
2040년까지 25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경연구원은 대구의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과 양육 통합지원 정책 추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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