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30개 사업장의 유독물취급시설의
안전진단을 끝내고
이번달부터 10월까지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노후시설 개선에 착수합니다.
올해는 기업체 의견과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해
노후 저장시설,배관,펌프 등을 교체하고
누출감지기, 방류벽, CCTV 등
안전시설 설치를 10월말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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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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