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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총재배 전국 여자 야구대회에 이어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경주에서
열흘간 열립니다.
선수단과 가족 등 만 6천여명이 찾아
메르스로 직격탄을 맞았던
경주 관광 경기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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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 아마추어 선수들이지만
그라운드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날카롭게 내리 꽂히는 야구공을
야무진 스윙으로 치고 달려 나갑니다.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2백 40여개 팀이
참가해 오늘부터 열흘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S/U)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등
만 6천여명이 경주를 찾아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주에는 KBO 총재배 전국 여자 야구대회도
경주에서 열렸는데,선수단은 넉넉한 숙박시설과
경기장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문현규 인천시 리틀야구단 감독
"경기장이나 여건도 좋고 음식도 마음에 드는 것 같고요. 내년까지 경주에서 이 대회를 개최할 것 같은데 참 좋은 환경에 와서 아이들 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경주는 지금까지는 마라톤이나 태권도,
축구 대회에 집중해 왔는데, 이렇게 큰 규모의 전국 야구 대회는 처음으로 유치했습니다.
◀INT▶김종국 경주시 체육청소년과장
"(지금까지) 축구나 마라톤 이런 종목에 치중한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야구 이런 종목도
유치해서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고자 합니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백 59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3년간 전국 야구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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