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49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대구 공동모금회는
이재윤 원장이 올해부터 2017년까지
해마다 3천 300여만원 씩
모두 1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고,
모교인 계성고등학교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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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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