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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하면 맥주,
맥주하면 치킨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이 '치맥'을 소재로 한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어제 개막됐는데 개막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벼 축제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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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야구장 일대가
치킨과 맥주 부스에 인파로 가득찼습니다.
평소 치맥을 좋아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와 한류스타 이민호가 참가해
개막식 분위기는 한껏 고조됩니다.
◀SYN▶마크 리퍼트/주한 미국대사
"대구 치맥축제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제 생각에 대구 축제에 와야해요"
무료 시식행사가 있는 곳마다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재밌는 이벤트로 선물도 받습니다.
다양한 치킨요리와 세계 맥주,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곳곳에서 건배가 이어집니다.
◀INT▶배예진
"직장 동료들과 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치맥도 맛있고 최고예요"
S/U]"축제 닷새 동안에만
치킨 25만 마리, 맥주 25만 리터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시중가보다 30% 이상 싼 가격에
치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류공원 일대와 평화시장, 서부시장 등
대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되고,
밤마다 펼쳐지는 케이팝과 클럽 공연은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립니다.
내일부터는 내륙에선 처음으로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고,
보디빌딩쇼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많습니다.
오는 일요일까지 닷새 동안 계속되는
이번 치맥 페스티벌에
주최측은 8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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