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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의 원조',
치킨과 맥주를 뜻하는 '치맥의 본고장'
바로 대구입니다.
치맥을 주제로 한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늘 대구에서 개막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대구MBC 뉴스데스크는
치맥페스티벌 개막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윤윤선 앵커? 지금 뒤로 보이는 모습이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현장 아니겠습니까
여] 네, 그렇습니다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 같은데요,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더욱 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축제 개막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도성진 기자,
(네, 대구 두류야구장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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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닭싸움대회, 치킨 관련 이벤트로
이미 오후부터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시작됐는데요,
지금은 7시부터 시작된 개막식과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고유명사가 된 '치맥'이
이제는 대구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는데요.
올해는 치킨과 맥주관련 80여개 업체에서
16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일단 먹거리가 확실히 풍성해졌습니다.
오늘부터 축제 닷새 동안에만
치킨 25만 마리, 맥주 25만 리터가
무료로 제공되고,
시중가보다 30% 이상 싼 가격에
치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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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식에는 평소 치맥을 좋아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한류스타 이민호가 참가해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었습니다.
축제 무대는 이곳 두류공원 일대는 물론
평화시장과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거리 등
대구 곳곳으로 확대 운영되고,
가요제, 버스킹 공연에다
밤마다 펼쳐지는 흥겨운 클럽 공연 등
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지난 두 번의 축제에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됐던
'치킨 구매시 너무 긴 대기 시간'은
쿠폰제를 도입해 확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일요일까지 닷새 동안 계속되는
이번 치맥 페스티벌에
주최측은 8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식장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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