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산행에 나섰던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원생 8명이 실종됐다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대구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원생 8명은
어젯밤 8시 30분쯤
영덕군 남정면 동대산에서 하산하던 중
연락이 끊겼습니다.
신고를 받은 영덕군과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등은 80여 명을 동원해
산 주변을 수색하던 중
오늘 오전 9시쯤 계곡 인근에서
이들을 발견해 모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8명은 모두 지쳐있을 뿐 다치거나
아픈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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