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을 울렸다며 보복운전을 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5월 22일 밤 9시 쯤
동대구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자
700여 미터를 따라가 차 앞을 가로막고
운전석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욕설을 한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뒤따라가는 동안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며 위협했고,
추월 후 급정거하는 등
보복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