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로 난 상처를 1분 안에 출혈과 염증없이
붙일 수 있는 의료용 순간접착제가
포스텍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연구팀은 홍합의 접착성 단백질을 재합성해
만든 의료용 접착제를 바른 뒤
빛을 쬐는 방법으로 동물 실험한 결과,
피가 나는 수술 상처가 1분 안에
출혈과 염증없이 봉합돼 4주 후에는
흉터없이 아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약한 부위도 쉽게 봉합할 수 있어
성형수술에 활용도가 높고,
2년 안에 상용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
연간 15조원에 이르는 관련 의료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바이오 소재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스' 온라인에
실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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