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약수터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지에서
수질검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구 동화사와
달서구 원기사 등을 비롯한 약수터 23곳과
제일중학교와 대명초등학교 등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30여 곳에서
수질검사를 합니다.
약수터에서는 당초 '분기별 한번' 검사에서
'한달에 한번' 검사로 강화하고,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서는
'9개 항목'에서 '46개 항목' 검사로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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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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