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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라 황금문화와 불교 미술 특별전

입력 2015-07-21 17:26:27 조회수 1

◀ANC▶
신라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경주에서 처음 전시되는
국보 83호 금동 반가 사유상과,
금관총 금관 등 6백여 점의 문화재가
선보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라 불교 미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국보 83호 금동 반가 사유상입니다.

고대 동아시아 불교 조각의 걸작으로
경주에서는 처음으로 전시됐습니다.

국보 제 87호인 금관총 금관과
경주 보문동에서 발굴된 금 귀걸이도
신라 황금 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활발했던 신라 문화의 국제성을 보여주는
봉수형 유리병, 유리잔과 함께
석조 무인상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금문화와 왕경, 불국토 등 5개 주제로
신라 역사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INT▶허형욱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신라에 대한 전시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지만 다섯가지 통합적인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는 이번이 최초입니다"

특히 경주시 외동읍 절터의 석탑 부재로
4면에 약사 불상의 온화한 미소가 새겨진
탑신석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S/U) 이번 특별전에는
국가 지정 문화재 30점을 포함해
6백여점의 다양한 신라 문화재가 전시됐습니다.

경주박물관 개관 70주년과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기념하는 이번 특별전은
찬란했던 신라 문화를 통해 이 시대
문화 융성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 있습니다.

◀INT▶이영훈 국립경주박물관장
"이러한 신라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21세기 경주문화,나아가서는 한국문화를 융성시키는 바탕이 되지 않겠는가, 법고창신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 미술 특별전은
오늘(2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MBC 뉴스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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