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경기도 좋지 않아
국내에서 휴가보내기 운동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자치단체 역시 지역만의 여름휴가 명소를
추천하며 피서객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안동시 남후면의 카라반 캠핑장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평일인데도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깨끗한 시설인데다 취사나 난방이 가능하고
화장실과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몸만 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INT▶ 이세군 -안동시 옥동-
"공기도 맑고 다 좋습니다.애들 데리고 오기에
는 최상이고요.시설도 깨끗하고 멀리 가지 마시
고..(여기오면 좋겠습니다.)
카라반 캠핑이 입소문을 타면서
8월 하순까지 이미 예약이 만료됐습니다.
◀INT▶권오주 소장 /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7.8월은 성수기인데 주중 주말 구분없이 100%
예약이 완료돼 있습니다."
거센 물살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안동댐 상류 수상스키도 피서객을 유혹합니다.
경북북부지역은 수상스키뿐만 아니라
레프팅과 카누체험,수상 낚시 등 즐길거리가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고즈녁한 고택에 머물며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실경 공연을 보는 것도
한여름밤의 추억입니다.
농촌체험마을에 머물며 두부를 만들고
떡메를 치며 농촌생활을 체험해보고
전통 5일장을 둘러보며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휴가철을 맞아 자치단체마다 지역의 명소를
담은 안내문을 만들어 여행업체나 대도시
공공기관을 상대로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광수 공보담당 /안동시
" 안동에는 즐길거리,볼거리,체험거리가 많습니
다. 올 여름 휴가를 맞아 관광명소를 더 발굴해
서 외지인이 많이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인 여름철 휴가!
어떻게 보낼지 즐거운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