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1시 반,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이번 실질심사에서 살충제와 관련한
여러가지 사항을 주요 증거로 제출했지만,
피의자와 변호인측은
'진범이 증거물들을 자신의 집에 보관한다는
것이 비상식'이라며
경찰의 증거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 범행의 명확한 동기나
사이다 및 드링크제의 지문,
살충제 구입시기와 판매처 등을
밝혀내지 못한 점도, 영장실질심사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오후 6시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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