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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인물관' 오늘 의회에서 결론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7-20 11:38:55 조회수 1

일명 '100억짜리 인물기념관'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임란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 추진 여부가,
오늘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결론날
예정입니다.

안동시의회는 그동안 3차례에 걸친 간담회에서 찬반투표가 모두 무산됨에 따라
올해 시비부담분 5억원의 추경 예산안
승인 여부를, 예결위원회 의결로 결정 지을
계획입니다.

의회가 지난 연말 본예산 삭감에 이어
다시 올라온 추경 예산안도 부결하면
이월된 국.도비도 집행이 어려워
사실상 이 사업은 추진이 불가능해집니다.

시민단체는 오늘 예결위원회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찬성하는 의원들은
명단을 시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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