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발생 나흘째인 오늘
수사본부는 탐문 조사에서 나온
마을주민의 진술 내용을 분석하며
용의자 압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농약 사이다와 함께 냉장고에 들어 있던
콜라와 환타 등 다른 음료와 음식에는
농약 성분이 없다는 감식결과가 나와,
경찰은 사건 당시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낸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이 부분 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건 다음날 숨진 86살 정모할머니는
오늘 장례를 치렀으며 65살 신모 할머니는
회복중이고 나머지 4명의 할머니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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