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방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예천에 국민체육센터,
안동과 영주, 울진에 개방형학교 다목적체육관,
경주와 의성에 실내빙상장 등
모두 8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73억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시설수와 국비지원액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데, 대구는 3개 사업에
7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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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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