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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독극물' 사건. 뚜렷한 단서 없어

정윤호 기자 입력 2015-07-16 11:56:46 조회수 1

상주, 사이다 독극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제 숨진 정모 할머니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규명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5명의 혈액을 채취해 농약성분과 섭취량 등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마을회관에 남은 음식이나
음료수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고의로 사이다에 살충제를 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지금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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