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화물차를 타고 다니며 억 대 절도짓을
한 50대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29일 새벽 2시 쯤
대구 북구의 한 도로에서
공구로 문을 따고 화물차를 훔친 뒤
서구에 있는 철물점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이미 다른 절도 혐의로
최근 구속된 상태인데
경찰조사결과 지난 2013년 5월부터 2년 동안
대구·경북을 돌며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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