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영업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이고,
생계형·저소득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13년 말 대구의 자영업체 수는 17만개로
2009년 15만 7천개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고,
매출액 기준 자영업체의 비중은 21.7%로
전국 평균 12%보다 높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사업체에서 차지하는
자영업체의 비중은 30% 정도로
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이지만
월평균 순이익이 200만원 미만인 업체가
70%를 차지할 만큼 영세한 구조로
분석됐습니다.
자영업자의 연령 분포도 50대 이상 비중이
계속 증가해 고령화가 진행중이고,
청년층의 생계형 창업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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