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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금요일 그러니까 모레부터
2015 대구 핫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산발적으로 열리던 여름축제를
보름동안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여는건데,
이런 첫 시도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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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이
2015 대구 핫페스트벌의 서막을 알릴
제 1회 대구포크페스티벌 준비로 분주합니다.
송창식,이승환, 유리상자까지 국내 최고의
포크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번주 금,토,일 대구의 뜨거운 여름밤을
낭만으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도 22일부터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등지에서 닷새간 펼쳐져
지역 치킨산업과의 조화로운 연계를
모색합니다.
대구 더위의 특화 상품으로 자리잡은
국제호러연극제와 대구 관악축제,
아마추어 생활예술동호인들의 생활예술제도
이 기간 함께 열립니다.
5개 여름축제를 처음으로 집중시킨 대구시는
이번 축제 기간에 10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대구같이 인구
250만명 정도되는 도시에서 산발적이던 축제를
모아보는 식으로 준비"
대구시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경찰과 협조해 안전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운영본부를 별도로 설치해 주차와
쓰레기 처리 등 각종 민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입니다.
또 축제 전반을 모니터링해
처음 시도되는 여름 축제 집중화의 성공 여부를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S/U] 5개 축제를 열흘에 집중시킨 대구시의
시도가 시민 만족과 도시브랜드 향상,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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