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확장 공사가 끝나는
'88올림픽 고속도로'의 이름을 변경하자는
움직임이 경상북도의회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지난 4월 임시회에서 경북과 대구는 물론
광주와 전남을 지나는 88올림픽고속도로 이름을 영호남이 상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상북도 역시 고속도로 명칭 변경에
대구시는 물론 광주와 전남도 긍정적인
반응이라며 4개 광역자치단체 간 협의를 통해 이 문제를 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로표지판 교체 등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4개 시도가 모두 공감하는 이름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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