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 실시한 버스업체에 대한 감사에서
각종 불.탈법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대구시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며 대구시의회가
강도 높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해요.
대구시의회 김창은 의원
"2년간 200억이면 지난 10년간 도대체 얼마나
새나간 겁니까? 지나간 것은 놓아두더라도
드러난 것에 대해선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닙니까?" 하면서 필요할 경우
사법처리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네..
시장이 바뀌어도
시내버스 행정은 그대로인걸 보면
업계의 로비 실력이 대단한 겁니까?
아니면 행정력이 모자란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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